실습생으로 와서 우리 크레비즈 멤버로
한달 동안 같이 지냈던 정건우씨의 마지막 날,
오늘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열정이 있어서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동생 같이 귀엽고 항상 웃음이 예쁜 건우씨가
앞으로 멋진 디자이너가 되길 크레비즈 모든 직원
기도하겠습니다~~
실습생으로 와서 우리 크레비즈 멤버로
한달 동안 같이 지냈던 정건우씨의 마지막 날,
오늘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열정이 있어서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동생 같이 귀엽고 항상 웃음이 예쁜 건우씨가
앞으로 멋진 디자이너가 되길 크레비즈 모든 직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