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편 문안은 신석정 시인의 '들길에 서서'에서 발췌한 것으로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됐는데요!
푸르른 여름의 계절감이 돋보이는 스물 네번째 희망글판의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크레비즈가 또 다시 담당했습니다 ^^
수원시청 정문 옆 화단게시판, 시장님실과 문화예술과,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선경도서관, 영통구청, 매산동 주민센터는 저희가 직접 시공까지 하였고,
휴대폰 배경화면용과 시청등에서 게시할 전광판 디자인은 작업 후 데이터로 제공해 드렸고,
AK플라자 수원역사점, 수원시연화장, 장안·팔달·북수원·한림도서관, 화서2동 주민센터 등은
작업할 파일을 시공업체에 전달했습니다.
벌써부터 가을편이 기대되네요~^^
크레비즈 이야기였습니다. ^^